DB/JPA
[JPA] 값 타입
동그리담
2025. 2. 25. 23:19
- 엔티티 타입
- @Entity로 정의하는 객체 (Member)
- 데이터가 변해도 식별자로 지속해서 추적 가능
- ex) 회원 엔티티의 키나 나이 값을 변경래도 식별자로 인식 가능
- 값 타입
- int, Integer 처럼 단순히 값으로 사용하는 자바 기본 타입이나 객체
- 식별자가 없고 값만 있으므로 변경시 추적이 불가능
- ex) 숫자 100을 200으로 바꾸면 추적 불가능
- 기본 값 타입
- 자바 기본 타입 (int,long), 래퍼 클래스 (Integer, Long), String
- 생명주기를 엔티티에 의존
- 회원을 삭제하면 이름, 나이 필드도 함께 삭제
- 값 타입은 공유하면 안된다. - 회원 이름 변경시 다른 회원의 이름도 변경되면 안됌
- int a = 10; int b = a; 깊은 복사
- Integer, String은 얕은 복사이지만, 값이 1번 할당 되면 변경이 불가능함
- 임베디드 타입(embedded type, 복합 값 타입)
- JPA에서 정의해야 사용 가능
- ex1) x, y 좌표를 묶어서 사용하고 싶을때 Position 클래스 생성해서 사용
- ex2) 자주 사용하는 값들을 한 클래스로 만들어 사용
- JPA에서 정의해야 사용 가능
- 컬렉셕 값 타입(collection value type)
- JPA에서 정의해야 사용 가능
- List, Set, Map : 여러 개의 기본 값 타입이나 임베디드 타입을 하나로 묶어 쓸 수 있는 값 타입
- JPA에서 정의해야 사용 가능
임베디드 타입
- 복합 값 타입이라고도 함
- @Embeddable: 값 타입 정의하는 곳에 (클래스 단계) 정의 - 기본 생성자 필수
- @Embedded: 값 타입을 사용하는 곳에 (변수 단계) 정의
- 장점
- 재사용 가능
- 높은 응집도
- Period.isWork()처럼 값 타입만 사용하는 의미있는 메서드를 만들 수 있음
- 엔티티 조회 : 임베디드 타입의 경우는 즉시 로딩이다.
잘 설계된 ORM 애플리케이션은 매핑한 테이블의 수보다 클래스의 수가 더 많음
- 위 연관관계에서 2개의 Address를 사용하고자 할때
- Exception 발생 - 컬럼명이 중복돼서 들어가게 됩니다.
-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=> @AttributeOverride : 속성 재정의
- @AttributeOverrides, @AttributeOverride를 사용해서 컬럼 명 속성 재정의
@Entity
public class Member {
@Embedded
@AttributeOverrides({ //값이 1개라면, @AttributeOverrid 만 사용
@AttributeOverrid(name="city",
column=@Column("prev_city")),
@AttributeOverrid(name="zipcode",
column=@Column("prev_zipcode")),
@AttributeOverrid(name="street",
column=@Column("prev_street"))
})
})
private Address prevAddress;
@Embedded
private Address currAddress;
}
컬렉션 값 타입
@OneToMany와 같은 @Entity의 의존 관계를 나타내는 List가 아닌 오로지 여러개의 항목들을 나열 하고 싶은 상황에서
사용할 수 있는 애노테이션도 존재한다.
DB에는 PK 제약조건 으로 인해 여러 값을 정상적으로 집어 넣는 것은 힘들다.
- @ElementCollection - 값 타입 컬렉션 정의
- @CollectionTable - 컬렉션 테이블
@Entity
public class Member{
@Id @GenerateValue
@Column(name = "member_id")
private Long id;
@Embedded
private Address homeAddress; //현재 주소
@ElementCollection
@CollectionTable(name = "favorite_food",
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@Column(name = "food_name") //값이 하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컬럼명 지정 가능
private Set<String> favoriteFoods = new HashSet<>();
@ElementCollection
@CollectionTable(name = "address_his",
joinColumns = @JoinColumn(name = "member_id"))
private List<Address> addressHistory = new ArrayList<>();
}
위의 연관 관계와 같은 테이블 구조를 가질 수 있다.
- 값 타입 컬렉션의 생명 주기는 Entity에 의존한다. (별도의 persist 필요 없음)
- 엔티티 조회 : 컬렉션 값 타입의 fetch 옵션은 지연 로딩이다.
- 제약사항
- 값 타입은 엔티티와 다르게 qufehdml 식별자(PK) 개념이 없다.
- 값이 변경되면 추적이 어렵다.
- 값 타입 컬렉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, 주인 엔티티와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, 값 타입 컬렉션에 있는 현재 값을 모두 다시 저장한다. (기존 N개 / 변경 1개의 상황에서 insert query = N개)
- 값 타입 컬렉션을 매핑하는 테이블은 모든 컬럼을 묶어서 기본키를 구성해야 한다. (not null, 중복 X)
- 값 타입 컬렉션을 그대로 쓰지 않고 일대다 관계를 고려 하는 것이 나은 선택
- 일대 다 관계를 위한 엔티티를 만들고, 값 타입을 사용
- 영속성 전이(Cascade) + 고아 객체 제거를 사용해서 값 타입 처럼 사용
- 이렇게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음
- 단순한 곳에서만 사용 (값 타입은 정말 값 타입이라 판단될 대만 사용) -> MultiSelectBox 같은 경우
출처 관련 : https://tan-sog.tistory.com/90